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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후회합니다 운동기간 중간에 닭강정을 먹어버린 나 자신에게 반성하고 후회합니다. 원래 한 달 채우고 먹으려고 했는데..
[4일차] 미세먼지가 잠시나마 주춤하던 하루 미세먼지 잠시 주춤 잠시나마 오래 뛰었던 하루. 어서 뛰기 좋은 날씨가 되기를 바래본다.
나쁜 미세먼지 미세먼지는 참 나쁜 놈입니다. 운동 좀 되나 싶으면 찾아와서 사람을 괴롭힙니다. 러닝을 위주로 하는 저에겐 치명적입니다. 운동을 4일째 쉬다보니, 벌써부터 밤에 불면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ㅜㅜ
[3일차] 엑스포 찍고 5km 뛰기. 대전엔 버스킹 3대 명소가 있다. 1. 타임월드 근처 둔산동 2. 대흥동 우리들 공원 3. 한밭수목원과 엑스포 다리 일대 많은 팀이 있진 않지만, 운동에 자극되는 음악을 들려주는 이들이 좋아, 오늘도 엑스포 다리를 찾는다.
[1,2일차] 엑스포의 낮과 저녁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달리기 코스로 엑스포 다리를 고르는 이유 크게 두 가지다. 1. 아름답다. 2. 스마트 시티 살고 싶다. 동기 부여에 큰 힘이 되는 달리기. 오늘도 임무 완료!
[1일차] 위기 의식 봉착 필자는 나름 몸관리는 꾸준히 한다고 자부하는 편이다. 손목상태가 썩 좋지 않아 상체 운동은 못하고 있지만서도 나름 산책과 계단으로 다져진 하체는 가지고 있다. .............라고 생각했는데 슬슬 몸무게가 안빠지며 찌기 시작했다 올해 중순부터. 당장 보건소로 달려가 측정해보니 역시나, 비만 판정이다. "먹으면서 운동하면 돼" 주의가 화근이다. 비/눈/미세먼지가 괴롭히지 않는 한, 집에서 3km 정도 되는 다리까지 뛰는 미션을 세우고, 시작한다. 가즈아~
[금연 1일차] 머릿속의 피카츄 " 피 까 ? " 글을 써야 되는데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다. 오늘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열심히 참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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